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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조직검사의 결과해석

조회수 : 5364 | 2012-08-06

 

갑상선 조직검사의 결과해석

 

 

갑상선 조직검사는 암일 가능성이 없는 경우와 암일 수도 있는 경우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암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서 좀 더 세분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아니다(양성결절)

조직검사 결과 암일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경우(3% 미만)입니다. 대부분 정기검사만 해도 충분히 안전하지만 혹이 큰 경우에는 고주파절제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일 가능성도 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들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향후 방침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1) 판정 곤란

세포가 너무 적어 적절한 수준의 판독이 보장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전체 검사의 5~10%가 판정곤란으로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암일 확률 10% 가량

비정형 세포(atypia, atypical cell)가 검출된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약간 있어 조직검사를 다시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할지는 초음파 소견을 참고하여 결정하며, 정확한 이해를 위해 의사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3) 암일 확률 30% 가량

여포성 종양이거나 여포성 종양으로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상당히 있으므로 수술로 혹과

갑상선 한쪽을 제거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4) 암일 확률 75% 가량

상당히 암세포에 가까운 세포들이 검출된 경우입니다.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이므로 갑상선의

한쪽 또는 양쪽을 제거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5) 암일 확률 95% 이상

암이 확실한 경우입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합니다. 갑상선 한쪽 또는 양쪽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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