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심

갑상선 클리닉

목멍울의 경우 여러 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위드심의 갑상선 클리닉은 정확한 진단에서 출발합니다.

양성 결절을 꼭 수술 해야 하나요?

양성(=암이 아닌) 인데도, 크기가 제법 커서 치료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술을 하자니 잃는 것이 너무 많고, 치료를 안 하자니 괜찮을지 걱정되고, 고주파를 하자니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고 어렵지만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가장 좋은 길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양성 결절,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성으로 진단되었고, 증상이 없는 결절은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쉽게 말씀 드려서 그냥 데리고 살 수만 있다면 데리고 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암이 아니더라도 자꾸 자라거나 통증이 있는 등 데리고 살기에 부적합한 혹들은 치료하는 것이 낫습니다.

만약 치료를 해야 한다면, 양성이면 고주파가 좋고, 확실치 않을 땐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은 혹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평생 목의 흉터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수술 후 남은 갑상선이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평생 갑상선 약을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암도 아닌 양성 결절을 치료하기 위해 이렇게 큰 후유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 큰 제약입니다.

갑상선 고주파 열 치료술은 기존의 외과적 수술 대신에 결절에 바늘을 삽입하여 고주파 열로 종양을 치료하는 비 수술요법입니다.
흉터가 남지 않고, 갑상선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주파 열치료는 양성이 확실할 때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술은 양성이 확실치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양성이 확실하면 고주파가 좋고, 확실치 않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암은 수술해야 합니다.

최근 갑상선 암을 너무 일찍 진단하여 수술을 너무 많이 한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 논란의 결론은 전문가들에게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단, 현재까지는 어찌되었건, 암으로 진단되었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견해가 더 우세합니다.

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조직검사를 하라고 하는데, 암이란 말인지? 조직검사를 했는데 괜찮다는 것인지 안 괜찮다는 것인지? 조직검사와 관련한 고민도 참 많습니다.
건강검진 이후, 갑상선에 혹이 있으니 조직검사를 해라.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내가 곧 암인 것은 아닙니다.
조직검사는 그야 말로 암이 의심될 때 확인을 위해 하는 검사입니다. 조직검사를 하는 혹 중에서 진짜 암인 경우는 대략 10% 내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혹을 조직검사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매우 전문적인 영역입니다만, 조금 쉽게 표현하자면, 발견된 혹의 모양이 알려져 있는 암의 모양과 유사할 때
조직검사를 합니다. 최근 아주 작은 갑상선 암은 예후가 매우 좋다는 점을 감안하여 5mm 보다 작은 결절은 모양이 나쁘더라도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검사 결과에 회색지대가 있습니다.

암을 검은색, 양성(=암이 아닌)을 흰색이라고 한다면, 갑상선 세포는 회색지대에 놓인 경우가 상당 수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양성 세포가 악성세포로 변질해가는 과정 중에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회색지대에 있는 세포가 검출되면 많이 당황스러워하십니다. 양성이 아니라면서 괜찮으니 그냥 두자고 하는 경우도 있고 (회색이 옅은 회색이면 그렇습니다.)
암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수술을 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색이 짙은 회색일 때 수술을 권고합니다.). 회색 지대 세포들에 대한 진료 방침을 결정하는
최종 선택은 궁극적으로는 환자분들의 몫이지만 표준 진료 지침은 있습니다.

간략히 말씀 드리면 10% 회색이면 6개월 이내에 조직검사를 다시 해 보도록 권고하고, 30% 이상 회색이면 수술을 하시도록 권고합니다.

대학병원에서도 흔치 않은 위드심의 정확도 높은 총조직 검사

위드심의원에서는 조직검사에 있어 더욱 높은 정확성과 불필요한 고민을 줄여드리고자 당시 대학병원에서도 흔치 않은 총 조직검사를 10년 전부터 시행했습니다.
이 검사는 기존 세포검사와 비교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환자분들이 겪는 불안까지 배려할 수 있는 조직검사입니다.

총 조직검사는 특수하게 제작된 바늘에 스프링의 힘을 가하여 조직을 순간적으로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검사대상이 되는 세포의 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만큼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매우 높은 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여 시행하는 병원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들어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고 진단의 정확성으로 인해
점점 더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위드심의원의 심정석 원장은 2002년 국립 암 센터 재직 시부터 총 조직검사를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우진 원장은 위드심 의원의 총 조직검사를 홍콩, 뉴질랜드 등 국제학회에서 교육하며
세계에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목이 불편한데 이게 갑상선인가?

갑상선이 목 불편감의 원인인지 아닌지 균형 있게 판단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이물감, 목소리변화 등 목 불편감은 갑상선과 관련된 증상 중 하나이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갑상선 이상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에는 갑상선 말고도 인후두, 편도, 침샘, 임파선, 연부조직 등 매우 다양한 장기가 서로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목 불편감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목 전체를 잘 아는 전문의료진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곤한데 이게 갑상선인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다한 경우

갑상선은 우리 몸 대사에 매우 중요한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곳입니다. 갑상선에 기능이상이 생기면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다하여 몸에 다양한 증상이 생기는데, 그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심한 피로함입니다. 갑상선기능이상은 검사하여 찾아내는 것보다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갑상선말고도 피로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면역을 약화시키는 다양한 임파선질환, 종양,
암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것을 잘 감별해내는 실력과 경험, 섬세함입니다.

이 확실합니까?

조직검사상 암이 확실하다면 수술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직검사상 암이 확실치 않지만 수술 이야기를 들은 경우, 검사결과를 세밀히 분석하고 치료목적을 명확히 따지다 보면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조직검사상 암이 아닌 경우, 수술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목이 불룩하거나 불편함이 있어 수술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갑상선고주파치료라는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위드심 갑상선 클리닉은 다릅니다

1. 노하우의 깊이가 다릅니다.
국립암센터, 일본 노구치갑상선 병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과 원칙에 충실한 진료를 고수하고 있으며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상시 협진으로 난제가 많은 갑상선 진료를 조금이라도 더 세밀하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 규모와 수준이 다릅니다.
국내외 의사들이 배우러 올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갑상선 고주파와 갑상선 총 조직검사를 태동기부터 해 오고 있으며, 고해상도 정밀초음파 6대를 포함해,
고주파치료 장비 3대, 후두정밀내시경 등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추고 120평이 넘는 공간에서 오로지 목멍울과 가슴멍울만 진료하고 있습니다.
3. 진료의 속도가 다릅니다.
제대로 한번 진단 받으려면 수차례 왔다갔다 해야 하는 병원과는 다릅니다. 협진시스템, 충분하고 다양한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당일 방문으로 초음파, 조직검사, 치료까지 최대한 마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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