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Gregory Randolph, 존스홉킨스병원 Ralph Tufano, 스탠포드대 Lisa Orloff 교수진 등 미국,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등 7개국 52명의 갑상선 수술 분야 전문 의학자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조우진 원장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집필진에 포함되었습니다.

조우진 원장은 목 앞쪽에 멍울, 혹과 불편함 유발하는 큰 갑상선 결절의 치료법인 ‘갑상선 고주파열치료술’의 집필을 맡았습니다. 갑상선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하이푸)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 홍콩대학교 외과 Brian Lang 교수와 6챕터를 공동으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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